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우 블로 (문단 편집) === 실제 상황 === * 실용성 면에서도 상대가 어느정도 인지만 하고 있다면 그닥 쓸만하지도 않은데, 낭심을 공격하려해도 다리를 구부리고 허리만 굽히면 맞지 않으며 남자라면 누구나 보호해야할 부위라는 것이 본능에 각인되어 있기에 확률은 더더욱 낮아진다. 제대로 명중시키려면 눕히거나 뒤에서 기습을 하거나 해야하는데 격투기 선수도 아닌 이상에서야 그 정도 상황이면 굳이 이런 짓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긴다. 게다가 고환을 맞으면 맞은 사람은 당연하게도 매우 강한 분노룰 느끼는데 이것의 영향으로 오히려 자신이 더욱 위험해질수 있다.--말 그대로 개패듯 맞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극도로 흥분한 상대는 [[아드레날린]]의 분비로 고통을 느끼지 못하거나 최소한의 충격만 느끼며, 나중에 흥분이 가라앉고 나서야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람의 흥분상태는 날붙이에 당하는 고통도 일시적으로 흐리게 만들어 주는 수준인데 단순 타격이야 오죽할까. 대중매체에서야 제대로 된 격투기 한 번 안해본 여성이 꼭 이 장면에서만 수준급 발차기를 보여주는데 어디까지나 현실과 만화는 다르다. 오히려 현실에서는 실패확률이 너무나 높기에 평범한 여성이 괴한을 상대로 시도하다가는 오히려 상대를 자극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성격이 나쁜 여자아이가 남자아이가 짓궃게 장난칠 때 남자아이를 응징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여자아이 입장에서는 그저 남자의 자존심 정도로 생각해 그 남자애한테 화가 나면 심리적으로도 복수하기 위해 남자의 자존심을 꺾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맞으면 그냥 '매우 아파하는 부위' 로 생각하는 게 흔해서 고자킥만큼 짓궂은 남자아이를 자기 앞에 굴복시키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환|그곳]]을 맞은 남자아이는 굴욕적으로 자신이 놀린 여자애 앞에서 굴욕적으로 [[복수|다리 사이를 잡고 울먹이면서 무릎을 꿇거나 비명을 지르며 데굴데굴 구른다]]. 그리고 그 남자아이는 그 여자아이한테 다신 짓궂은 장난을 치지 않는다. --물론 할 애들은 계속 하지만...-- * 서양 중-근세 검술, 특히 [[롱소드 검술]]및 그에 수반되는 몸싸움인 [[캄프링엔]] 교재에는 묘사되어 있다. 아무 때나 지르는 건 아니고, 칼과 칼이 맞부딪히거나 단검 들고 서로를 찌르려다 상체가 꼬여 옴짝달짝도 못할 때 앞차기로 걷어차도록 되어있다. 심지어 이런 앞차기를 킥 캐치로 잡고 넘어뜨리는 삽화도 있다. 즉 로우 블로를 생으로 맞히기는 어렵고 상대의 움직임과 반응이 봉쇄되었을 때 졸렬한 필살기로 쓸 수 있다 본 것이다. * 이스라엘 무술인 [[크라브 마가]]는 급소를 가격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보니 자주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당연하지만 훈련이나 스파링 시 낭심보호대를 착용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2tCYJQFOAmE|단련하면 고자킥을 버틸 수도 있다고 한다!]] * [[박병호]]가 [[박석민]]에게 1루 견제 태그를 로우 블로로 하는 장면(...) 물론 이건 박병호가 장난친 거다.[* 실제로 [[박병호]]는 박석민과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같이 뛰기도 했다. 박석민이 2006 군번, 박병호가 2007 군번으로 박석민이 선임이다. 그리고 절친한 사이이기도 하다. 어쨌든 저 장면으로 이 경기의 중계진인 [[skySports]]의 [[임용수]] 캐스터와 [[이효봉]] 해설위원을 배꼽빠지게 만들었다.] --???:1타수 2알타-- [[파일:sIAlyo0.gif]] * 소림사에서는 단련이 가능하다 [[카더라]]. 영상을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groin skill을 검색해볼 것이다. * 이 기술을 합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경기가 있는데 이 경기는 로우 블로우 매치라고 한다. 경기 방식은 무기는 사용하지 않으며, 상대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로우 블로우를 시전하면 승리하는 경기이다. 즉 로우 블로우를 당한 사람은 패배하는 방식이다. * 현대 전술사격술에서는 방탄복을 입은 상대가 제압이 안 되면 [[상하이 조(야인시대)|사타구니를 쏜다.]] 방탄복 중 대부분은 사타구니까지는 튼튼하게 보호해주지 못하며, 척추와 다리가 만나는 지점이라서 손상되면 하반신이 완전히 무너지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골반을 파괴(둥근 골반뼈의 앞부분 결합 부위인 치골결합부를 부수는 것.)해서 똑바로 서지 못하게 만드는 건데, 골반 정중앙을 운동에너지가 엄청난 실탄으로 쏘는 만큼 사타구니에도 피해가 가기 아주 쉽다. 인터넷 밈마냥 한두발 쏘고 치우는 것도 아니고, 상대가 확실히 저항을 못 하고 뻗을 때까지 탄창 비우더라도 무조건 쏘는 게 원칙이라서 무자비하다. 이쯤되면 아픈 게 문제가 아니라 살아남는 것도 천운이고 살더라도 하반신마비나 장루, 요루 장착은 확정이다(...). * 야생에서 육식동물이 자기보다 압도적으로 큰 초식동물을 사냥할때 고환을 노리기도 한다. 일단 공격하는데 성공하면 한방애 무력화되기 때문이다. 높은 지능을 가진 [[점박이하이에나]], [[승냥이]] 같은 경우는 [[아프리카물소]]나 [[사슴]] 등의 초식동물의 고환을 물어뜯어서 한방에 무력화 시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